P 메모 열 개가 안 되는 책은 리뷰하지 않는다
Created: 2023-06-20
References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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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식 작가님은 책을 읽고 열 개의 발췌를 했다면 그 중 가장 울림이 큰 세 가지를 골라 자기 이야기로 풀어서 쓰고, 발췌한 내용은 다 빼고 그 세 가지 이야기를 연결하면 하나의 글이 된다고 말합니다. 책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유용한 방법 같아요.
- [[ P - 책을 다 읽는 건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취했느냐가 중요 ]]
- [[ P - 키워드를 두세 개만 뽑고 나머지는 버린다 ]]
- [[ P - 이 정보는 왜 내게 울림을 주는지 생각하라 ]]
- P - 책을 다 이해하려 하지 말고 마음이 동한 포인트만 기록
- [[ P - 지식의 인풋은 어디까지나 아웃풋을 위한 수단이다 ]]
- 김민식 작가님은 책을 읽고 열 개의 발췌를 했다면 그 중 가장 울림이 큰 세 가지를 골라 자기 이야기로 풀어서 쓰고, 발췌한 내용은 다 빼고 그 세 가지 이야기를 연결하면 하나의 글이 된다고 말합니다. 책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유용한 방법 같아요.
연결
Notes mentioning this note
책을 어떻게 읽어야 기억에 더 잘 남을까, 키워드 세 개만 남기고 다 버린다
책을 읽고 나서 머리에 남는 게 별로 없고, 나중에 책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려고 하면 어떤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