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그 상황 안에 버티고 있는 게 나을 수도 있다
Created: 2023-05-30
If we don’t see results, we get impatient and feel a strong urge to do something—anything—to expedite our progress. But often the best thing we can do is nothing—staying the course, tweaking as we go, and letting things unfold in their own time.
References
- [[ The Practice of Groundedness ]]
생각
- 상담에서도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버티고 있어야 할 때가 있다.
연결
- [[ P -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뭘 더하는 것보다 낫다 ]]
Notes mentioning this note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때도 있다
탁월한 글을 교열할 때 따르는 위험 요소 중 하나는 저도 모르게 밥값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쓸데없는 제안을 한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