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영어로 뭐라도 쓰다 보면 는다
Created: 2023-01-13
영어 초보자가 영어로 글을 쓰는 게 어찌 쉬웠겠는가. 그러나 자전거 페달을 빨리 밟고 반복적으로 돌리면 가속이 붙어 앞으로 나갈 수 있듯이 영어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12줄, 그다음엔 반 페이지, 그다음엔 한 페이지를 쓰는 식으로 양을 늘려가며 주제의 수준을 높이니 질적으로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References
- [[ 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 ]]
생각
연결
- [[ P - 질보다 양 ]]
- [[ 39. 누가 더 많이, 더 꾸준히 써나가느냐가 영어 실력을 결정 ]]
- P - 라이팅을 많이. 많이 쓰면 스피킹 시 모르는 부분이 어딘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P - 틀려도 많이 영작해보는 것이 좋다
Notes mentioning this note
영어가 트이는 내향형 인간의 영어 글쓰기 비법(feat 인공지능)
영어 글쓰기는 영어의 지름길이다. 영어 말하기가 된다고 해서 영어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로 글을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