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읽고 쓰는 것이 곧 성찰의 양이다
Created: 2022-03-19
긴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늘어나면 사회가 발전한다. 이해와 성찰의 총량이 그만큼 증가한다는 뜻이므로. 반대로 사람들이 한 줄짜리 댓글에 몰두하는 사회는 얕고 비참하다.
References
- [[ 책 한번 써봅시다 ]]
생각
연결
Notes mentioning this note
O - 글쓰기의 부담을 줄이는 법_글을 쓰는 이유를 명확히 하기
생각을 정리하여 글로 쓴다기보다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쓰지 않으면 생각의 허술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