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읽고 쓰는 것이 곧 성찰의 양이다

Created: 2022-03-19

긴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늘어나면 사회가 발전한다. 이해와 성찰의 총량이 그만큼 증가한다는 뜻이므로. 반대로 사람들이 한 줄짜리 댓글에 몰두하는 사회는 얕고 비참하다.

References

  • [[ 책 한번 써봅시다 ]]

생각

연결

Notes mentioning this note


Here are all the notes in this garden, along with their links, visualized as a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