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나가떨어지지는 않을 만큼의 스트레스가 배움을 최적화한다
Created: 2022-01-21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할 때 언어를 가장 잘 익힌다. 공부벌레가 되지 않고도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바로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다.
References
생각
-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잔잔한 스트레스는 몸을 병들게 하고 강한 스트레스는 몸을 강하게 만든다.
- 언어학습에서 스트레스가 필수적이며, 스트레스가 클수록 학습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
- 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면 학습을 지속하기 어렵다.
- 따라서 나가떨어지지는 않을 만큼의 스트레스가 언어학습에 필요하다.
연결
Notes mentioning this note
O - 강박과 열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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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영어공부의 최적점을 찾아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염두에 둔 독자층이 누구이고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생각한 후에 의견-근거-예시-제안이라는 글쓰기 틀을 통해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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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 < 유혹하는 글쓰기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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