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실수하며 어렵게 배워야 내 것이 된다
Created: 2022-04-22
배우기 힘들다고 느낄 때야말로 중요한 과정임을 이해해야 한다. (중략)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가고자 한다면 액션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새 BMX 자전거를 탈 때처럼 실패와 분투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수를 하고 바로 잡는 과정은 한 단계 높은 학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
References
- [[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
생각
- 영어가 안 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잘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하게 마련이다.
연결
- P - 후회를 미래 행동의 동기로 삼는다
- P - 나가떨어지지는 않을 만큼의 스트레스가 배움을 최적화한다
- [[ O - 완벽주의가 영어공부의 발목을 잡을 때 ]]
- [[ P -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기 위해서는 시행착오 과정에서 한 번 더 해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
- P - 자신에게 최적의 전략이 무엇인지 시행착오적으로 알아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 [[ P - 동기와 달리 장점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
- [[ P - 확실성을 추구하면 프래질해지고 불확실성을 받아들이면 실패도 유용한 정보로 인식함으로써 안티프래질해질 수 있다. ]]
Notes mentioning this note
O - 영어공부의 최적점을 찾아서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염두에 둔 독자층이 누구이고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생각한 후에 의견-근거-예시-제안이라는 글쓰기 틀을 통해 핵심을...